최근 서울 정비사업 시장에서 강남 4구 중 하나인 강동구 일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단일 단지 국내 최대 규모인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의 입주 이후, 다음 바통을 이어받을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명일·길동권역이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인데요.드디어 강동구 정비사업의 숨은 진주로 꼽히던 길동 삼익파크아파트가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주민 이주에 돌입한다는 공식 공시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명일·길동권역 12개 추진 단지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일대 주거 지도를 바꿀 기폭제가 될 전망입니다. 오늘은 이주 호재를 바탕으로 향후 강동구 재건축 시세가 우상향할 수밖에 없는 핵심 원인과 조합원 분담금 및 이주비 대출 조건까지 총정리해 드렸습니다. 1. 1만 4천 가구 미니 신도시급 변모, 강동구 재건축 시세..